덧글 시스템 개편

세로그의 덧글 시스템을 개편했습니다.

원래 쓰고 있던 건 Disqus(디스쿠스)라는 덧글 서비스로, 디스쿠스에 가입을 해야만 덧글을 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가입 절차 自體자체는 간단한 데다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가입하는 것도 가능해서 덧글을 쓰는 것 자체는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電子전자 메일로 덧글이나 답글이 달린 것을 通報통보해주는 기능도 있었고요.

하지만 外部외부 서비스를 利用이용하기 때문에 덧글의 보관도 그쪽 서버에 되는데다, 덧글창 스타일만 가로쓰기에다가 파란색 스타일링이 되어 있어 세로그와의 이질감도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方法방법을 찾아보지를 않고 그대로 쓰고 있다가, 오늘 우연히 staticman(스태틱 맨)이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作成작성한 덧글은 외부에 보관되지 않고, 세로그의 깃(Git) 저장소에 커밋되어 블로그 자체에 생성되게 됩니다. 게다가 스타일링도 직접 할 수 있기 때문에 덧글도 세로쓰기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덧글 入力입력 폼은 input 태그에 세로쓰기 스타일이 適用적용되지 않아 할 수 없이 가로쓰기로 나타나게 만들었습니다.

이상 잡소리는 끝내도록 하고,

사용법

덧글이 허용된 게시글의 맨 끝으로 스크롤하면 덧글 작성란이 있습니다. 이름, 주소, 전자 메일, 내용 입력란 중에서 이름, 전자 메일, 내용 란을 작성한 뒤에 ‘등록’ 단추를 누르면 그 게시글에 덧글이 등록됩니다.

주소란은 입력하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를 적어 주시면 교류하기가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예정

  • 덧글에 답글을 달 수 있는 기능 제작 시도
  • 전자 메일로 통보할 수 있게 메일건(Mailgun) 계정 만들기
작성일자: 2017. 10. 14.

@Oliver

처음 쓴다는 덧글이 ㅇㄴㅣㅏ가 뭔가요 ㅇㄴㅣㅏ가(…). 參考로 여기 덧글 漢字로 써도 옵션으로 다 變換됨.

2017. 10. 14. 22:40

Dian

This piece of writing is truly a nice one it helps new the web viewers, who are wishing for blogging.

2019. 04. 19. 06:20